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500만원을 기부했다.가장
한편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치료에 써 달라며 55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.
최강창민은 2017년 11월, 한국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멤버인 유노윤호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하고, 지역 보육원에도 개인적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.최강창민은 군 복무 중 어린이 안전 미니시리즈에도 출연했으며 최근'어린이가 행복한 세상'라디오 녹화에 참여했다.